나부터 섬겨주며, 그 섬김을 나눠주기
하던 게 정체성 되어 익숙하다
하던 것 못하게 되면 어색하다
하던 걸 멈춰서 나를 돌아보다
하던 걸 안하니 내가 어색하다
마음 참 무거워 나를 짓누른다
마음 쫙 비워내 나를 살려낸다
마음 빚 없애니 내가 살아난다
마음 빛 들어와 내가 숨을쉰다
몸이 띵 신호를 내게 건네준다
촉이 팍 신호를 내게 알려준다
속지 마 신호를 내게 걸어준다
비싼 맘 함부로 주지 않으련다
-미니미-
혼자서 가는
외로움과 두려움이
인생의 자양분이 되어
삶을 헤쳐나가는 지혜로
축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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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실패한
인생을 만들지 않는다.
-독서기록장, 출처 기록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