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이다.
경제 서적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나는 이 글이 모든 순간에 적용가능한 진리의 한마디와 같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기본이 되고 제일 작은 것들을 무시하여서는 제대로 된 일을 해낼 수 없거나 금방 무너져 버린다.
레고에서도 모든 조각들이 필요한 것처럼.
작은 조각들이 모여서 성이 되고 함대가 되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나는 그럼 이것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글쓰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 초석이 될 수도 있고,
마음을 알기 위한 물꼬로 사용될 수도 있을 거 같고,
건강을 위해 내딛는 첫 발걸음을 생각하게 된다.
학창 시절부터 걷는 걸음, 바른 자세, 균형 있는 몸매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 올바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했다.
모델들과 보디빌딩, 그리고 킬각을 유지하는 군인들..
내가 부러워하고 좋아보인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가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저 사람들이 태어나서 타인에게 존경과 좋은 모습이 비춰지기까지의 시간들 속에서 무엇을 해왔을까?
다양한 질문들을 할 수 있지만
오늘의 주제가 그 대답을 대신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작은 습관으로 가는 행동들과 생각들을 놓치지 말자.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경제력, 행동력, 그리고 안정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텐데.
그 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무엇보다 경제력이겠지만... 그건 바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뒤에 이야기 하고 (오늘의 주제로 풀어갈수는 있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나의 변화를 느끼면서 할 수 있는 노력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을 때 나의 안전과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들 공감할 것 같다.
건강을 위해서 병원에서 추천하는 운동 중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산책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생각이 많아 힘이 들 때에도 우리 옛 선조는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을 찾아가 풍류를 즐겨다지.
그곳까지 차 타고 갈 것도 아니고 다 걸어서 갔을 테니 걷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거지.
솔직히 등산을 하겠다고 일찍 일어나서 산입구까지 걸어간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해진다.
그건 산이 주는 힘일 수도 있고, 내가 걷고 나를 챙기고 있다는 것에서 오는 뿌듯함에 더 만족한 걸 수도 있을 것 같다.
(글을 쓰다 보면 처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게 많다.)
`정신 차리고 제일 작은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아껴보자`
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
큰 바위돌도 쪼개고 쪼개고 쪼개다 보면 모래알이 되는 것처럼, 모래알을 뭉치고 뭉치고 뭉쳐서 크고 멋진 모래성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견고함을 위해서 물도 섞고 회반죽도 만들고 해야겠지만. 뭐 일단 모래알들부터 모아보지 뭐.
작은 모레알들이 미래의 나를 만들어갈 좋은 습관, 좋은 생각, 그리고 좋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행복함과 감사함 나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하게만들어 줄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티끌이 되어줄 나의 대박 행진을 꾸준하게 움직이고 있다.
-매일아침 감사기도 쓰기 (마음 다스리기)
-출근시간 방송대 수업 듣기
-다이어리 쓰면서 하루일과 정리하기
-주 3회 이상 운동하기 (아르헨티나 탱고)
-건강을 위해 천기녹진 먹기
-가족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표현하기
글을 쓰는 것도 자주하고 계속 해 보아야 글이 매끄럽게 써질텐데 혼자 독백식으로 써내려 갔던 나의 일기장, 나의 기도문, 그리고 감사의 편지 등으로 풀어 내 보았던 나의 생각을 다듬어서 몇몇 분이라도 공감이 되고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글을 써내려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은 도전과 매끄럽지 못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생각이 같거나 공유하고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셔서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