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최고의 문장> 2026/1/1
1월 1일:
새로운 시작에
형통의 길이 있다
1월의 일력을 모두 뜯었다. 모아놓고 보니 제법 두께가 느껴진다. 지난 한 달이 손으로 만져지는 것 같다.
매일 뜯어낸 일력 뒷장에 그날의 문장을 옮겨 적었다. 한 장씩 모아놓고 보니, 잠깐 짬 내어 했던 일도 쌓이면 그럴듯한 무언가가 된다는 걸 새삼 떠올린다.
2026년의 1월은 이만큼이다.
이제 2월로 넘어가 보자.
지난 31장의 일력 중 가장 좋았던 문장 하나를 골랐다. 역시 1월은 희망적인 문구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