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일력 첫 장을 넘겼다.
오늘의 문구에 어울리는 보름달이 떴다. 일력에 적힌 음력 날짜를 보니 음력 14일이다. 왜 15일이 아닌데 보름달이 떴을까? 찾아봤더니 보름달과 다음 보름달 사이에 29.5일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날짜가 꼭 음력 15일이 아닐 때도 있다고.
밤 사이 중부산간에 눈 소식이 있다.
둥그런 보름달을 보니 이제는 만월빵이라고 이름이 바뀐 도라야키 생각이 난다. 도라에몽이 제일 좋아하는 빵이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책에서 봤는데, ‘토라야’라는 가게의 도라야키가 맛있다는 것 같다.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