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7기를 시작하며
[한 달]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반달을 통해 한 달 5기, 6기에 이어 7기에도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은 생각 키우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5월부터 본격적인 독서를 했고 서평 쓰기를 시작했습니다. 독서모임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조금씩 책이 좋아졌습니다. 함께라는 울타리가 사라지니 혼자서 책을 읽기는 하지만 서평을 쓰기가 쉽지 않던 차에 한 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 참여한 한 달은 저에게는 꼭 필요한 환경이었습니다. 매일 읽고 글을 쓰는 아웃풋까지 리더 분과 멤버들과 함께 해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7기에도 변함없이 한 달이라는 환경에서 책과 가까이하고 글을 쓰며 생각을 키우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자기 발견은 6기 때 망설이다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 접었습니다. 내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는데 책을 읽다 어떤 문장을 보고 이번이 아니면 기회가 다시없을 거란 생각이 들어 과감하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앞서지만 동료들과 함께라는 울타리에서 달리다 보면 조금은 성장한 저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은 위험하다. 그러나 무엇을 막론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는 않는다.
<니체의 말> p61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관심사를 갖고 있나요?
25년 정도 외국회사 회계팀에서 일했고 커피를 배워 카페에서 봉사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3개월간 커피를 배우고 바리스타 자격증(2급)은 취득했고 현장에서 일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게 즐겁습니다. 책을 통한 배움. 글쓰기 또한 요즘 저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 앞으로의 삶에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찾고 싶습니다.
[한 달]에서 어떤 변화와 연결을 만들고 싶나요?
이번 한 달은 계속해서 매일 읽고 글쓰기를 하며 제 생각을 키우는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 달 자기 발견을 통해 제 자신에 대해 공부하며 저를 좀 더 알아가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찾는데 소중한 한 달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한 달]에서 어떤 동료가 되고 싶은가요?
함께라는 울타리에서 동료들이 주는 긍정의 에너지에 늘 힘을 얻습니다. 저 역시 동료들에게 그런 좋은 기운을 나눌 수 있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