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AI”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이다. 2개의 알파벳으로 조합된 이 녀석으로 인해 직무 구조와 업무가 변화하거나 일상생활의 편리한 부분을 책임져주고 있다. 이 바람으로 삶 전반이 요동치고 있다. 미래에는 AI가 사라지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이 에너지가 미래에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각종 기계장치와 인공지능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센터 등 각종 물리적 장치에는 전기에너지가 필수이다. 그렇다 보니, 상상력이 조금 풍부한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세계의 발전소를 모두 폭파하려는 단체가 나타난다면, 세상은 멸망 수준에 처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다. 물론, 전 세계의 똑똑한 사람들은 분명 대책을 찾아낼 것이라 믿는다.
중요한 지점은 에너지를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일이다. 아무래도 점점 더 세계가 발전할수록, 그만큼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AI의 발전에 주목하는 일도, 그 발전으로 인해 변화하는 요소들도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 때문에 참 여러모로 골치가 아프다. 필연적인 변화로 보이는데, 그 변화 속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다. 분명한 건, 내가 상상할 수 있는 범위 밖까지 변화할 것 같다. 우리는 알 수 없는 미래 시대를 어떻게 따라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