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에서 마음으로 배려를 통해 운전 습관을 바꾸다.

by 꿈꾸는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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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을 읽고 제 생각을 정리합니다.

저는 27 년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조심스럽고 숙련된 운전자라고 믿어 왔어요.

왜냐면 사고를 거의 일으키지 않았거든요. 제 자신을 안전 운전자라고 부르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제 운전 습관을 잘 못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ㅠ 교차로에서 먼저 가려는 마음이 더 컸더라고요.



내가 먼저 왔어! 내가 우선이야!




저는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접근할 때 "내가 먼저 왔어" , "내가 가는 길이 넓어서 내가 우선이야"라고 생각했어요.


먼저 교차로에 진입한 차, 더 넓은 도로에 있는 차, 또는 오른쪽에 있는 차가 우선권을 갖죠.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운전대를 잡고 있을 때 이 모든 것을 침착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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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안전을 위해 방어적으로 운전하는 데 너무 익숙해져 있더라고요. 제 문제는 사고방식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제 안전을 위해서만 운전하는데 익숙해져 있었어요. 가끔 구급차나 119차를 만나면 피해 주고 양보를 했었지만요.


심재익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쓴 "신호등 없는 교차로 누가 먼저 가야 하나"에 대한 칼럼을 읽었습니다.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양보" 또는 "정지" 표지판과 같은 표지판을 설치합니다.


그리고 운전자에게 누가 양보해야 하는지 인식을 시켜 주는 거예요. 일본과 미국 같은 나라들은 이 간단한 시스템 덕분에 이미 사고율이 크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정지" 표지판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사고율이 최대 79%까지 감소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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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종종 상대 운전자가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우리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하지만 두 운전자 모두 같은 생각을 한다면 어떨까요?



답은 규칙뿐 아니라 배려하는 문화에 있습니다. 양보하고 멈추며 보행자나 다른 운전자와 잠깐이라도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로는 전쟁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이다.




이제부터 운전 습관을 바꾸고 싶습니다. 남들이 나에게 양보하기를 기대하기 전에 먼저 양보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도로는 전쟁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이니까요.



작은 인내와 예의가 평범한 하루와 후회로 가득 찬 하루를 가르는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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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경력의 운전자로서 규칙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깨달았어요. 진정한 운전 실력은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감정적인 측면까지 포함한다는 것을요. 매일 운전하는 길에서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저는 법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이기 때문에 먼저 양보하는 운전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운전대를 잡으며 생각하겠습니다. 양보 운전!!!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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