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ve vs Logical
생각의 기준점이 다르다
2000년대에 Logical Thinking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작금의 시대는 Creative Thinking이라는
책이 회두가 된다
그 이유는 무얼까?
그건 바로 콘텐츠의 기반이 되는 재료의
특성의 변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2000년대 그 시절에는 Logic기반의 Static 한
Frame이 지배하는 세상이었다
UNIX와 메인프레임의 시대였다
시대가 흐를수록 리눅스와 오픈소스 생태계가
강화되고 이는 Frame의 변화를 가속화시킨다
또한 2000년대 콘텐츠들은 지상파 위주의 단일화된
구조적 콘텐츠에 매몰되어 있었다면
작금의 시대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 다각화된 채널의
등장으로 콘텐츠는 다양화되고 개별화되어
더 이상 소비의 트렌드와 개인의 선호를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구조적으로 케어할 수 없는
틈은 갈수록 커져버렸고
그렇기에 다양한 신기술 즉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 생산의 메커니즘을 변형시켜
고객 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산업군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것은 바로
기존의 틀에 박히지 않은 창조적인 생각인 것이다
하지만 사회와 직장의 변하지 않는 구조속에
창조는 요원한 일이고 구조적 모순에 기인한
기형적 콘텐츠들이 태생하게 된다는 게 정말 씁쓸한 일이다
잘해보려고 해도 혼자 힘으로는 할 수 없는 한계에
자주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