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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종말
내부자들의 판
by
Bird
Mar 25. 2023
결국 항상 그렇듯 바람은
그리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다
기존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던
강인한 세력들은 오래전부터
뿌리가 얽히고설켜있어
수 없이 거친 바람과 태풍을
이겨내 왔다
혁신의 첨병으로 외부에서 온 용병은
결국 힘도 써보지 못하고 무력화되었고
계약은 종결되었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내부자들은 아무 일도 없었듯이
다시금 그들의 삶을 추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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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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