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직장생활

진화할 수 없는 곳

결국엔 세력 싸움

by Bird

기술은 진화한다

하지만 인간은 규제를 통해 생존한다


법과 제도

규칙과 프로세스

이를 통해서 기득권은 자리를 지킨다


코로나 이후

다시 시작된 기술과 기득권을 가진 자들과의 싸움

기득권을 가진이들은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한다고 하지만

이는 자신들을 위한 것이다


수많은 AI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인적인 느낌은

이득이 되는 프로젝트라 생각되면

기존 부서가 그 산출물을 자신의 소유로 귀속시키고

그렇지 못한 것들만 혁신부서의 차지가 된다

이로 인해 혁신 부서는 바스러지고

기존의 세력들은 공고해진다


강한 사람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잘 적응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대명제는 직장에서도 적용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신기술은 정치적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