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직장생활

신기술은 정치적 도구

기술이 없다

by Bird

외부에서 온 사람은 신기술자를 표방하지만

신기술자가 아니다

광고에 능숙한 마케터일 경우가 많다


내부에 머문 사람에게 기술은

피해야 할 대상이다

신기술 부서의 경우 월급은 같은데

리스크만 더 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내부인이든 외부인이든

신기술로 자기의 세력을 공고히하고

자신의 직장내에서의 생을 연장하기 위한

도구로 신기술에 접근을 한다


그렇기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도

결과는 마뜩찮은 프로젝트가 대부분이고

결국 신기술은 신기루였다고 단정하며

정년까지 얼마 안 남은 자신의 생을 연장하려

레거시 기술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참으로 시대착오적인 발상들이 일어나는

이런 현실을 보고있노라면 회의가 든다

하지만 이게 대부분의 직장에서 일어나는

천편일률적인 일들이기에 웃어넘기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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