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안정을 꿈꾸고
안정된 상황에서는 불안정을 추구하려 한다
안정 속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에너지 입자의 흐름은 그 상황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통한 결속력만이
그 상황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다
원자와 분자의 주기율표에서
가장 불안정성을 띄는 것은
안정된 상황에 가장 근접할 때
즉 원소가 하나 부족할 때이다
그리고 그것은 안정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적 상황을 의미한다
우리네 삶 속에서도 이 법칙은 의미를 가진다
더 이상 잃은 것이 없을 때
우린 때로 무모해지고
자신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를
탐구하며 그것을 선택한다
안정과 불안정
어쩌면 그것은 삶의 지표와
방향성을 알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