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4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
명
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구독
라벤더핑크
노예의 삶에서 해방을 꿈꾸는 회사원. 자유란 속박 받지 않는 상태가 아닌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 믿고 있으며, 글을 쓸 때면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구독
봄이의 소소한 날
대단치도 않은 하루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보낼 수도 없는 날들.... 그 날들의 기억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걸까요?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합니다.
구독
박태리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에 거주중인 7살, 4살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매일을 사부작 사부작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구독
리안천인
일본에 살고 있는 주재원입니다. 일본과 한국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 인지를 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구독
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JannaBanana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여기만큼은 '진짜 참 이런 이야기도 쓰냐' 싶은 것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구독
김민성
하루하루를 즐겁게, 언제나 후회없이,
구독
수빈 Soobin
프리랜서 에디터 | 조직 밖 노동자로서 먹고사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 주 관심사는 책, 사회문제, 노동, 무업청년
구독
Limi
숲을 좋아하고 초록의 생명에서 힘을 얻습니다. 읽을 책은 많고 들려져야 할 이야기도 많은데 저의 걸음이 더뎌 조바심을 느낍니다. 먼 곳과 여기를 연결하는 다리이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