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빠

by typed thoughts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아래 노숙자 텐트를 보고

저렇게 되지 않겠다 생각하는 것과

노숙자 텐트에서 펜트하우스를 올려다보며

나도 언젠가 저런 곳에서 살 거야 라고 꿈꾸는 삶

어떤 삶이 더 행복할까?

라는 말을 딸이 한 적이 있다


다 컸네

잘 컸네


나름 생각 쫌 하네?






*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월, 목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