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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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예
윤기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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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함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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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나이 오십에 깨달았습니다. 그 깨달음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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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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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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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S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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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툴툴대며 살다보니 어느새 40줄, 투덜대며 다니다보니 어느새 17년차에 접어든 월급쟁이 라디오PD. 영화관에 처박혀 1일3영 하고픈 꿈을 고이 지닌채 오늘도 밥벌이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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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배움과 옳음을 추구하며 도전과 성장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자'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는 기록쟁이입니다. 더 나은 세상이 되도록 우리 삶의 지혜가 널리 공감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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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작가
수필가 여행작가. 수필집 <다독이는 시간> 외. 여행산문 <비가 와도 좋았어>, 탐방수필 <뿌리 깊은 한국의 전통마을 32> 발간. 국제신문 칼럼 6년 집필, 편집 및 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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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센트 강윤석 작가
짧은 줄, 짧은 글로 긴~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