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만>
흐리멍흐리멍텅하
덩하게
흐리멍덩하게 퍼질러 앉은 정신은 뒤통수를 얻어맞아 봐야 그때서야 부랴부랴
행동에게 손을 내민다
그림그리는용의 그림, 글을 만나다 < 그 글 만 >
간이 덜 밴 센스, 솜털 보송한 감성, 앳된 그림과 키작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