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한 후배가 우리팀의 간식을 범한다.
옆에 숨겨둔 곳인데 그곳을 4-5번은 왔다 간거 같다.
그냥 생각하기에 정도가 좀 지나치다.
이것은 민폐에 대한 그림자일까?
야근할 때도 두번 정도 와서 거리낌없이 먹는다.
그걸 못참고 뭐라고 했다.
예산이 없단다.
같은 회사에 있는 팀인데 왜 예산이 없을까?
어디에 썼을까?
후배가 말하는게 불쌍하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없나보다하고 꼬인 생각을 한다.
나도 그래서 없나보다 하고 글을 쓰면서 느낀다.
이것은 불쌍함에 대한 그림자일까?
그림자 공부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