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진 자리를 Get 하면서 생긴 나의 자유
최대한 구석.
눈에 띄지 않는 곳.
사람들의 간섭을 받지 않는 곳.
나는 하루정도 고민하다 최종 결정을 내렸다!
외로울 수도 있는 1번 구석진 자리에 않기로!!!!
나는 정말 다. 행. 히. 도. 순간적인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았다.
나의 자리 선정은 올해 내가 정말 잘 한 결정 중 하나였다고 자부한다.
나만의 공간이 허락지 않은 모든 직장인들이여.
언젠간 나만의 독립된 공간이 생길 그날을 기다리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