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브런치에서 이번에 멤버십 집필을 추천받고 7월부터는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써 보려 합니다.
출판 시에만 쓰려고 했었던 연애 관련 주제로 쓰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음악 창작활동에서 자주 썼던 원거리, 국제연애에 대해 많은 에피소드를 모았기에 한일 국제 연애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연애관과 경우를 보며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하는 연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글을 쓸 예정입니다.
특히 제 글을 20~40대 남성 분들도 많이 봐주시는 것을 참고로 연애라는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흥미있는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답이 없는 연애의 글을 쓰는 것이 저에게도 도전이 되는 일이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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