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P1
연애를 소재로 연재를 하다니, 10년 전이라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웃음)
아니 10년 전이라면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지만,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도움이 되며 재미까지 있다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는 것이다.
코로나 시대를 겪으며, 보고 싶은 이들을 볼 수 없는 3년이 있었는데 이 기간 동안 필자가 생각한 것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고 또한 국경을 넘어 공감하기 쉬운 소재는 바로
사랑
그중 가장 관심을 갖기 쉬운 세부분야가 바로 연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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