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조그마한 핸드폰이
항상 내 옆에 붙어있다.
예전엔
어디에 있는지
그렇게도 찾아야 했었는데,
이제는
항상 내 손에 들려있다.
언제나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언제라도
너를 만나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