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by 티벳여우





언제부터인가

조그마한 핸드폰이

항상 내 옆에 붙어있다.


예전엔

어디에 있는지

그렇게도 찾아야 했었는데,


이제는



항상 내 손에 들려있다.


언제나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은

언제라도

너를 만나고 싶은 마음 때문이겠지.

매거진의 이전글낯익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