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뭉게뭉게 꽃구름 ㅎㅎ

마구마구 난도질 그림입니달 ㅎㅎ

뭉게뭉게 꽃구름 ㅎㅎㅎ uchonsuyeon

그리고나선 ‘뭐 이런걸 그렸지 싶다’가

나중에 보면 ‘예술이군’하는 자뻑같은 그림이 종종 있어요.

하지만 또다시 시간이 지나서 다시보면 ‘아니 뭐 이런걸 그렸지’라고 회귀하기도 하지요 ㅎㅎㅎ

미완의 미가 있습니다. ㄷㄷㄷ


매거진의 이전글 오렌지컬러 좋아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