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탈인가요
이 순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저 시끼를 낳고 미역국 먹었지’
‘웃는 낯에 침 못뱉는다’
‘때려마려 등등 ‘ ㅠㅠ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