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천사와 악마를 보았다

하루안에 다 만날 수 있다

나도 울구불구 할 엄마가 있는데...

(흠짓, 다소 통통하게 그렸네요 ㅎㅎ)


잠들고 나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천사.

모든 엄마아빠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 하하 애 둘은 정말 버겁다 ㅜ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