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시댁방문기

시댁 방문한 3일간의 치열한 삶의 기록입니다. ㅋㅋ











스토리가 길긴하네요 ㅎㅎ 서울보다 전라도가 쬐끔 더 시원해서, 서프리카의 위엄을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깜빡하고 어머님 용돈 못챙겨드렸는데, 되려 올라올때 맛난거 사먹으라고 오만원 주셨어요. ㅠㅠ 맛난거 안사먹고 제 용돈지갑으로 넣었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