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린 가족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명을 하자면, ㅋㅋㅋ
남편은 딱 저만큼의 그림실력이구용 ㅎㅎㅎ
둘째 낳기 전까지 그림 그릴때 임신중이면 배를 그려넣었고 ㅎㅎㅎ
장난삼아 배를 그려넣었고
큰 아이에게는 배가 그려져있는게 당연했을 뿐이고~
난 남편을 믿었던 만큼 난 내 딸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내 배를 그리게 놔뒀을 뿐인데~
그 어느 날~ 내딸이 엄마 배가 당연한 줄 알뿐이고..
ㅠㅠ
사실 팩트폭력입니다. 하하
중얼중얼
오늘 멘탈 털리는 날이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