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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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 잡고 텨텨텨 가던 애들인데, 80% 이상 손잡고 하원 했어요. 엄마 보고 싶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큰 따님과 하원 때만 되면 모녀 상봉하듯 달려와 안겨주는 작은 따님이라 행복합니다. ㅎㅎ
잘 때가 제일 예쁘지만... ㅎㅎㅎ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