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2019년 돌아보기

1년이 일주일 같았어요.


뭔가 안 한 것 같은데, 곰곰이 올 한 해를 돌아보니 참 바쁘게 살았네요. 결과가 없는 것도 당연하지요. 올 한 해는 준비하고 적응하는 '과정'의 한 중간이었어요. 내년에는 그 윗단계로 한 계단 올라서려고 해요. 행운보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더욱 노력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2020년 계획 그림 올릴 거예요! ㅎㅎ 



놀러 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g.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매거진의 이전글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