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뾰로퉁한 입술을 달래는 법


벌써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올해는 생각보다 카툰을 많이 그리지 못했어요. 내년엔   정성드려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연말연시각오를 해봅니다.


새해엔 모두가 하루에 한번은 활짝 웃으시길 바래요

새해엔 에브리데이 스마일데이~~~


놀러오세요~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네이버 블로그 http://i2sky.blog.m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매거진의 이전글 엄마는 침대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