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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 본 패자다


이 문구를 쓰면서 '이 문구 자체'를 많이 생각하며 많이 써보았어요. <한번 더 >라는 피티강사샘도 생각나고 ㅎㅎㅎ <한번 더> 라는 말의 위력이 큽니다.

만족스럽게 나온 건 아니지만, <한번 더>라는 말을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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