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니 댈피늄은 혹시 행복이란 단어의 꽃말이 있을까 찾아보다 만나 꽃이예요. 청혼때 많이 선물한다고 하네요. 겹꽃류를 좋아하는데 꽃모양이 꽃말처럼 굉장히 낭만적이예요.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