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한달살이의 추억
30대 여성으로부터의 청혼
2024.12~2025.1월 중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한달살이 했다. 그동안 한달살이 했던 8개국 도시중 가장 볼거리 할 거리가 없는 무미건조한 도시이다. 역사유적도 없고 휴양지도 아니고 도시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러나 1월에도 야외수영이 가능할 정도로 따뜻하고 물가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겨울만 되면 피부건조증, 알레르기,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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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25
by
야간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