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과자 쥬세효

어젯밤, 과자 달라는 말에 내일 주겠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조이가 과자를 양손에 들고와 과자 달라며 귀엽게 졸라서, 하마터면 뜯어 줄 뻔했네요 ㅎㅎ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