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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수가 없다

20200910 이길 수 없어.jpg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이 글 올리는 순간에도 부엌은 물바다가 되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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