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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코로나가 끝나면





꿈을 그렸다. 꿈이라고 부를 정도의 일상생활이였던 과거의 어느 날들. 당연히 행했던 것들.

https://www.youtube.com/watch?v=lFyKolqiK8w&t=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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