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그리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미뤄 왔던걸 그렸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리다보면 늘겠지요 ㅎㅎ
올해는 밑도끝도 없이 시도해 볼거예요
즐거움의 한가닥, 유쾌함의 한가닥, 미소의 한가닥이 모여 멋진 인생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