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나의 첫 새 그리기

새는 그리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미뤄 왔던걸 그렸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리다보면 늘겠지요 ㅎㅎ

올해는 밑도끝도 없이 시도해 볼거예요

매거진의 이전글 2021년은 꽃과 함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