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문집 '소소' 시리즈 1탄
네 번째 책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를 출간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는
서해문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데요.
'소소'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를 둘러싼 소소한 것들'이란 테마에 맞춰
일상에서 함께하는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며 알아가는 내용의 책들을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는
한국인의 술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당들에게 사랑받아온 술 소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왜 우리는 이토록 소주를 마셔댈 수밖에 없는지
그 근본적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한편,
소주병은 어쩌다 풀빛으로 물들게 되었는지,
팩 소주의 탄생과 프로야구는 무슨 상관이 있는지,
소주 모델은 왜 당대 최고의 여자 스타들이 도맡고 있는지,
그 많고 많은 드라마 주인공들이 속상할 때마다
꼭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마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런 물음표 가득한 박스들을
하나씩 풀어헤쳐보고 있습니다.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도,
혹은 저처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상의 소소한 술 소주의 다채로운 사연과 연대기를 통해
왜 우리는 소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알아가보는 책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독서하기 딱 좋은 이 가을날,
함께 소주 한잔 하는 대신
소주 한책 하지 않으시겠어요?
지금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