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의 책 추천사①: 《아무튼, 술집》 김혜경 작가님

신간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출간

by UCI

저의 네 번째 책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가 출간되었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이제 막 판매를 시작했고,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다음 주 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책의 발매와 함께

그동안 많은 독자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사 작가님들의 귀한 추천사를 소개하려 하는데요.

우선 처음 소개할 글은

요즘 핫한 베스트셀러 《아무튼, 술집》의 김혜경 작가님이 써주신 추천사입니다.

신간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의 표지 뒷면에서도

읽어보실 수 있는데요.


《아무튼, 술집》은

광고기획자이자 애주가이신

김혜경 작가님의 술집 탐방 에세이입니다.

김 작가님은 술을 테마로 한 팟캐스트 '시시알콜'의 진행자로도 유명하신 분이죠.

《아무튼, 술집》은 술을 즐겨 드시는 분들께 공감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애주가는 아니지만, 저도 아주 재밌게 술술 읽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를 읽고

다음과 같은 추천사를 직접 써주셨네요.



“최애가 어디서 태어나 무슨 일을 해왔고

어떤 고초를 겪었는지 알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내 최애가 소주일 뿐…!


종종 쓰고

가끔 역하고

어쩌다 한 번 달지만,

우리 소주도 다 사정이 있었다고요.


소주의 역사를 알고 마시면

소주가 더 맛있…어지진 않으나

안주로 늘어놓을 만한 이야깃거리만큼은 생긴다.


기념으로 오늘 소주다.”


역시 애주가이자 술 에세이 작가님다운

센스 넘치는 추천사입니다.


신간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서해문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데요.


'소소'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를 둘러싼 소소한 것들'이란 테마에 맞춰

일상에서 함께하는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살펴보며 알아가는 내용의 책들을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한국인의 술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당들에게 사랑받아온 술 소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소주를 좋아하는 사람도,

혹은 저처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상의 소소한 술 소주의 다채로운 사연과 연대기를 통해

왜 우리는 소주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알아가 보는 책입니다.


독서하기 딱 좋은 이 가을날,

함께 소주 한잔 하는 대신

소주 한책 하지 않으시겠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책 정보 보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리가 사랑하는 쓰고도 단 술, 소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