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마인드 셋
나는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주위에선 열심히 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꾸준함, 성실함, 포기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회피형 인간은 자기 합리화를 하며 도망친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 노력했다고! 라고 말하며.
전역한 지 13년이나 지났지만, 교관님의 말이 기억난다. “실패도 습관이다.”라는 말이었다. 마찬가지로 실패와 회피도 한 번이 어렵지, 그 이후부터는 쉬워진다. 그렇게 회피형 인간이 된다.
종종 나는 타인에게 위협받아서, 이곳엔 기회가 없어서라며 자신을 합리화하고 새로운 길을 간다. 마치 새로운 길에는 더 좋은 것들이 있는 것처럼 말하며.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또, “끝까지 가봐야 지금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늘 끝까지 가보지 않고 도망친 사람들은 혼돈의 둘레에만 살게 된다.
자신에게 좋은 기회가 없다고 한탄하는 사람들은 이렇다. 아무것도 준비하고 있지 않는다. 몸이 좋아지고 싶지만 운동하지 않는다. 사업을 하고 싶지만 이론 공부만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생각해 보자. 기회는 나보다 더 높은 곳에서 주어진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지금의 내가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을 모르겠는가? 아마 몇 초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흐릿한 동태눈깔만 보더라도 바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그것을”모르겠지“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당신이 바보다.
그럼, 회피하지 않은 사람은 무엇일까? 부딪히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견디며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다. 성실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내 일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없더라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다.
회피하지 말자. 부딪히고 실패하자. 실패가 곧 경험이고 배움이다. 실패하지 않는 사람은 배움이 없고 성장이 없다. 나아지는 삶이 아닌, 후퇴하는 삶이다.
도망치지 말라. 회피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