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말고, 빨리 치워버려.

그레이트 마인드 셋

by 움직임 여행자

과거에는 외부적인 환경에 눈치 보며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해외에 나오니 그런 부분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좀 더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전한 “나”를 위한 결정 말이죠.


먼저 예의 없는 관계는 멀리하려고 합니다. 26살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해오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요. 사실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인상적인 것들 빼곤 말이죠. 대부분은 기억이 안 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에게 모질게 한 관계는 다 기억납니다. 이것을 떨쳐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 떠나지 않는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지 않기 위해, 더 신중하게 관계해야 한다는 마음이 듭니다. 어른들의 “4계절은 만나보고 결정해라“ 라는 말씀을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반면, 나를 존중해주고 아껴주었던 관계는 시간이 흘러도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따듯한 마음을 느꼈던 순간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불필요함입니다. 늘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효율적인 것들은 빠르게 수정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 현명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늘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고, 아니라면 빠르게 치워버리기로 했습니다.


대부분은 뭐 그렇게까지 인생을 살아? 라고, 말할 수 있지만 불필요함이 사라져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 나의 평안한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필요 없는 것들은 빠르게 치워버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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