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는 똥이다.

by 움직임 여행자

저는 조언과 잔소리의 차이를 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했던 일인지, 아닌지를 봅니다. 자신이 해보지 않은 일을, 나에게 말하는 것은 잔소리로 듣습니다. 종종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지만, 그런 질 높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우리 인간은 나의 인생에 집중하기도 벅찹니다. 그래서 특히나, 해보지 않은 일을 말하면 잔소리로 듣습니다.


책으로만 본 이야기도 잔소리로 듣습니다. 책은 책일 뿐, 책의 메세지로 본인이 경험하거나 확장된 것을 조언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내가 해본 일들은 조언이 됩니다. 조언은 도움의 영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험의 영역이 중요합니다.


AI가 발달하는 지금은 더더욱 말이죠. 앞으로의 시대에선, AI가 빠르게 정답을 알려줄 겁니다. 아직은 AI에게 질문하면 정확하지 않다고 하지만, AI는 순식간에 변합니다. 이처럼 빠르게 답을 알 수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 카리스마가 있을까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만 전해주는 교육, 논문만 보며 보여주는 교육은 카리스마가 더 적어질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이론적인 것들과 함께 자신만의 경험을 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동해야 합니다. 도전하고 경험하며 새로운 것들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들이 앞으로의 시대에서 더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을 벗어나서 도전만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전하는 것도 어려운 영역이지만, 지금의 나를 유지하는 것도 대단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은 실패해도 괜찮지만, 유지는 실패하면 끝입니다. 그래서 더 지금을 지키는 것이 어려운 일이죠. 지금을 지키며, 나만의 경험치를 쌓으세요. 저는 그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남들이 하지 않았던, 나만의 경험이 있나요?! 그것을 무기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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