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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명 Jan 20. 2019

문성식

디자인 워크숍 후 리서치 

https://youtu.be/yy7mjrskpE0

생각을 표현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식과 매체가 무엇인가를 고민


http://www.mise1984.com/magazine?article=932

http://www.akive.org/artist/A0000347/%EB%AC%B8%EC%84%B1%EC%8B%9D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J&tnu=201303100010

"미술은 솔직히 하는 것"

"살아 있는 현실에서 느꼈던, 마음의 파장을 건드렸던 것들을 오염 없이"

"땅의 질감"

“좋은 생활 패턴, 그림을 그려내는 좋은 일상을 가지는 것. 이게 내가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살아 있고, 이 시간들을 잘 쓰고 알차게 사는 것, 좋은 일상에서 예술을 건져 올리는 것을 꿈꿉니다.” 

>> 작가 혹은 작업에서 진실됨을 느끼는 지점은 '솔직함'인 것 같다. 그러니까 자신이 성정이 그대로 작업에 묻어나는 형태의 '솔직함'. 잠깐이었지만 만나고 이야기해본 작가님은 느낀 것을 오염 없이 그대로 담아내고 표현하는 사람이었다. 위의 인터뷰들의 말처럼. 그것은 작가 된 입장에서의 동어반복이 아니었다. 정말 그렇게 성정이 맑은 사람, 맑게 담아내려는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더욱 진실되게 다가왔다. 설득력이 있었다. 설득되었다. 워크숍 중 크리틱을 하는 시간에도 무수한 선들에서 감정과 이야기를 읽어내고 사랑스럽게 살펴보는 게 너무나 느껴졌다. 그려낸다는 것에 대한 애정이 흘러넘쳐 보이는 사람. 아 정말 이런 사람이 화가구나 싶다. 그다음에는 어떤 삶을 담아내실지 참 기대가 된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686&cid=58863&categoryId=58863

http://happy.designhouse.co.kr/about/cover_view/4830?p=5

"풍경의 초상"


https://www.doosanartcenter.com/ko/exhibit/artist/195

https://blog.naver.com/zlddhkddhkd/22138236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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