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만 읽고 던져놨다가 다시 꺼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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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이 책을 꺼냈나?]
애자일코칭 멘토링 때 디자인 이야기를 하다가 언급된 저자.
생각해보니 예전에 책을 사놓고 다 읽지 않았었음.
기억에는.. 지루함을 느껴서였던 것 같음.
나는 책 완독에 대한 강박이나 콤플렉스도 없고, 병독이나 발췌독을 많이 하는 편에 속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책을 읽는다는 자체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책을 통해서 내 무엇이 변했느냐'를 생각함.
저자도 완독 컴플랙스를 버리고, 책의 형식에 적합한 독서방식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뒷부분을 훑어보며 눈이 오래 머물렀던 내용을 적어보자면,
- 기자처럼 일하면 훌륭한 기획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최고의 콘셉트를 만드는 비법은 스터디
-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서클 // 이 아저씨 요즘 들어 페북에서 소통 많이 하는 듯.
- 키워드 추출법 // 네이밍 공모전 등에도 사용해볼 수 있을 듯..
- 광고를 보며 만들어진 배경을 상상해보기 // 약간 리버스 엔지니어링 느낌
- 사물이나 특정 개념을 다르게 말해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관점을 기르는 훈련이 된다.
[내가 이 책으로 새롭게 알 수 있게 된 건]
기획자처럼 생각하는 법
기획자처럼 생활하는 법
조금 더 일 잘하는 방법
조금 더 탄탄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법
[내가 이 책으로 변하게 된 건]
조금 더 많은 리소스들을 사용해 아이디어 발산을 할 수 있게 된 것.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할 때 여기서 배운 아이디어 발상법 몇 개를 조합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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