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Get Low'로 배우는 인생 역전 영어 표현!
영화 Get Low는 1930년대 미국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펠릭스 (로버트 듀발 분)는 40년 동안 은둔자처럼 살아온 후, 자신이 죽기 전에 자신만의 장례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개최하려는 장례식은 단순한 장례식이 아닙니다. 생전 장례식이라니, 참신하죠? 그를 돕기 위해 등장하는 장의사(빌 머레이 분)와의 갈등과 화해가 이 영화의 주요 이야기를 이룹니다.
이 영화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은 단순히 스토리만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등장하는 트렌디한 영어 표현들은 현대 비즈니스와 일상에서도 많이 쓰이는 유용한 말들입니다.
예를 들어, "face the music" (현실을 직시하다), "spill the beans" (비밀을 털어놓다), "bury the hatchet" (오랜 반목 후에 화해하다) 등은 우리가 겪을 수 있는 갈등과 화해의 상황을 영어로 풀어낼 때 유용한 표현들이죠.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표현들을 통해, 트렌디한 영어를 배우고, 동시에 영화의 감동적인 메시지를 함께 느껴보세요. 이제, 각 표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예문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영화에서의 의미: 주인공 펠릭스는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고,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장례식을 계획합니다. 여기서 "Get Low"는 자신을 낮추고 진실을 밝히다, 세상과 다시 연결되다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의미: "Get low"는 힙합 문화에서 엎드리다, 몸을 낮추다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됩니다. 클럽에서 춤출 때 허리를 숙이고 리듬을 타다는 의미로도 쓰이죠. 또 다른 의미로는 겸손해지다, 현실을 직시하다와 같이 상황에 따라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단순히 물리적으로 몸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마주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프랭크로 분한 Bill Murray 의 직업이죠.
원래는 funeral undertaker 혹은 undertaker란 표현이 있었습니다만, 저희도 장의사라고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처럼 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영연방에서는 아직도 많이 사용됩니다. In old times, the local undertaker was also the town’s carpenter. (옛날에는 마을의 장의사가 목수 역할도 했다.)
미국에서는 funeral director라고 합니다.
The funeral director helped the family arrange a beautiful ceremony. (장례지도사가 가족이 아름다운 장례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면 mortician은 뭘까요? 시신을 방부 처리(embalming)하거나, 화장 또는 매장을 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The mortician prepared the body for the viewing.
"I'm after"은 "어떤 것을 찾고 있다"나 "원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는 "나는 장례식을 원해"란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I need라고도 할 수 있지만 보다 Native Speaker다운 표현입니다.
"I'm after a new job." (나는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어.)
"Boy, you're in luck!" 에서 "Boy"는 여기서 강조하는 표현으로, 놀람이나 감탄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 문장은 "정말 운이 좋네!"인데, 외국에서 바이어가 와서 미팅 할 때 아이고, "아주 바로 잘 찾아 오셨네요!" 이렇게 재치있게 쓸 수 있겠죠?
"Gentelemen, you're in luck! We have stocks left." (와, 당신들 운이 좋아요! 우리 재고가 남아 있어요.)
"Boy, you're in luck, the job is still open!" (와, 너 운이 좋다. 그 일자리가 아직 열려 있어!)
"나한테만 그렇게 들리는 거니, 아니면 그가 원할 때는 정말 말을 잘하는 거야?"겠죠?
이 문장에서 "Is it just me"는 "나한테만 그렇게 들리는 거니? 아니면 실제로 그 사람이 원할 때 말 잘하는 건가?" 하면서 혼자 묻는거죠.
"Is it just me or does Emily really come across as confident and articulate during client presentations?"
"나만 그런 건지, 아니면 에밀리는 클라이언트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정말 자신감 있고 말을 잘하는 것 같아?"
"I am"이라는 말은 "나는 존재한다" 아니면"그냥 여기 있어"란 간결하면서도 어쩌면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할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자아나 존재에 대한 간단하지만 강렬한 선언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아마도 자신의 기분이나 상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나는 존재하고 있어"란 의미로 짧게 답한 것일 수 있습니다. 가끔 써 보셔서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당황한 모습을 확인하세요. ;-)
누군가가 자신의 감정을 숨기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끊은 상황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이때 자신의 마음을 닫아버린 느낌을 전달합니다. 친구 사이에서,
"Why did you shut yourself off like that? We were worried about you." (왜 그렇게 자신을 차단했어? 우리가 너를 걱정했잖아.
아니면 회사에서,
"You can’t just shut yourself off like that. We need to work together." (그렇게 자신을 차단할 수는 없어. 우리는 함께 일해야 해.)
이 표현은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영향을 미쳐서, 그들이 자신의 의도나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음을 설명합니다.
"He's really good at getting things done. He has a way of making people do what he wants." (그는 일을 정말 잘 처리해.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
"She has a way of making people do what she wants, especially when it comes to meeting deadlines." (그녀는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는 법을 알아. 특히 마감일을 맞추게 하는데 있어서 말이지.)
이 문장은 기존의 정보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깨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청중의 관심을 끌기 위한 멋진 도입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ny of you have heard stories about our company’s past achievements, but today, I’m excited to share with you a new chapter in our journey." (여러분은 우리 회사의 지난 성과에 대해 들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여러분에게 새로운 장을 소개해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You've all heard about our products, but today, I’m here to show you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something that will change the way we do business."
(여러분은 우리 제품에 대해 들어보셨겠지만,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완전히 다른 것, 비즈니스 방식을 바꿀 무언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Many of you are familiar with our previous launches, but today, we’re about to unveil something truly innovative."
(여러분은 우리의 이전 론칭에 대해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혁신적인 무언가를 공개할 차례입니다.)
다음화는 위 내용을 응용한 미국 GenZ세대의 대화를 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