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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중유강유중유강의 브런치입니다. 결혼과 육아의 최종목표는 사랑도 믿음도 아닌 독립이라 믿는 편. 우리가 각자의 짐을 어깨에 매고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것이 내가 꿈꾸는 가족.
재인한문학(散文문학)을 전공하였고, 음악·영화·그림 특히 피아노를 좋아하고 인문학·예술·건축·과학등 여러분야에 호기심만 많습니다
또다시상처입은 치유자가 되길 원합니다.
에스텔호시탐탐 퇴사를 노리는 직장인 도비.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30대 비혼 여성. 책과 커피, 바느질, 클라이밍을 좋아합니다.
제비꽃아이들과 책을 읽고 대화합니다.
랭이랭이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자 나비지구별에 여행 온 나비입니다. 아이 셋을 기르는 이 순간은 나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기회라는 것을 기록합니다. 이 작은 날개짓이 저와같은 누구가에게 닿길 원하며 씁니다.
김정은김정은의 브런치입니다.
Iris LeeIris Lee의 브런치입니다.
우연한여행자소소한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쏭앤유맘쏭앤유맘의 브런치입니다.
윤선미윤선미의 브런치입니다.
밝은리미밝은리미의 끄적거림입니다.- 정정화정정화의 브런치입니다.
유근영유근영의 브런치입니다.
김영주Jenny김원김윤맘김영주Jenny김원김윤맘의 브런치입니다.- 꽃숲하고싶은 것도 많고 꿈도 많은 꽃숲의 브런치입니다.
팔방여인예쁜 딸 아이를 키우는 5년차 육아맘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채우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밤은달삶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요.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는데 또 그것도 아니더라고요.사는 동안,사는 이유를 찾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