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마지막 왕녀, 이해경의 이야기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왔던 제비 푸른 편지 보고서
조선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나는 아직도 그 노래를 기억하고 있다. 어릴 때 방에 혼자 숨어 앉아 이 노래를 부르며 무척 많이 울었다. 아마도 그 판을 보내 줬다는, 얼굴도 잘 기억 못하는 생모를 생각하며 울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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