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나무를 키우듯 조직을 운영하라

by 유아이북스
tyle-jkb-01-1616393653.png?type=w1200


나무를 심을 때는 자녀를 보살피듯 세심해야 하고, 나무 심기가 끝난 다음에는 포기한 듯이 내버려 두면 된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나무의 천성이 지켜지고, 나무가 본성을 잃지 않게 됩니다. 이처럼 저는 단지 나무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을 뿐, 나무가 굵고 튼튼하게 자라게 하는 무슨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



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42512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오늘의 한마디] 남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