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핵심 요소는 ‘고집’, 곧 소신 있게 자신의 목적을 고수하는 것이다. 가비오따스가 크나큰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고집이 있으면 모진 시련이 닥쳐도, 다른 사람들이 왜 편한 길을 가지 않느냐고 비웃어도 결의를 지킬 수 있다. 매진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곧 고집을 길러서 항상 의사결정의 양을 줄이고 의사결정피로를 피하는 것이다. 고집이란 ‘배는 모두 불탔으니 후퇴는 없다’는 각오다.
/ 「행운을 잡는 8가지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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