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중 어머니들에게 항상 조언하는 것이지만 딸이 자신의 품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딸이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그것은 엄마의 품을 떠나려는 사인이 아니라 다시 만나기 위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믿어야 한다. 그 신뢰감이야말로 그 후의 긴 일생에서 진정한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
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51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