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행기만 타면 누구나 이상한 나라로 향하는 앨리스가 됩니다. 겨우 비행기로 몇 시간밖에 걸리지 않을 뿐인데도 땅을 밟자마자 낯선 풍경이 펼쳐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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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달라도 너무 다른 풍경에 이방인은 주춤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빨리 현실에 적응해 그곳에 동화되는 게 여행자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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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0748489

방구석에서 떠나는 유럽·아시아 문화기행